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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종석의 리포트]이성윤 “감기약 성분 밝혀라”…김민석 “대장동 때 보는 것 같아”

2026-07-07 2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김민석 전 총리가 당 대표 출사표 던지자마자 친청계 의원들의 총공세가 시작됐습니다.<br><br>먼저 이성윤 최고위원, 김민석 전 총리가 12·3 비상계엄 당일 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가 국회 해제 표결 직후 도착한 데 대해 "감기약 성분을 밝히라"며 계엄 날 행적을 다시 끄집어 낸 겁니다.<br><br>[김민석 / 전 국무총리]<br>"명백한 허위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. 이성윤 최고위원께서 그 고발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하시는 문제로 이미 바뀌었다 생각합니다. 저에 대한 사과는 사과대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생각합니다."<br><br>김 전 총리는 "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생각했다. 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"고 비판했습니다.<br><br>하지만 이성윤 최고위원은 오늘도 "왜 국회가 지역구인 의원이 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 늦게 국회에 왔냐"며 재차 추궁했습니다.<br><br>최민희 의원은 아예 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 조국혁신당과의 8월 통합 전당대회를 반대한 장본인 아니냐는 취지의 공격을 했습니다.<br><br>[김민석 / 전 국무총리]<br>"사실이면 저는 이번 전당대회에 당대표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습니다. 이 문제가 사실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은 질문하거나 문제 제기를 할 때 그에 걸맞은 정도로 각오를 하시고 문제 제기하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."<br><br>이번엔 본인 정청래 전 대표도 참전하죠.<br><br>김민석 전 총리가 어제 "자기 정치의 폐해가 당과 당정협력을 혼선에 빠뜨렸다"고 지적하자,<br><br>[정청래 /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]<br>"자기 정치를 비판하는 것도 자기 정치다라고 공격하면서 그 자체가 또 자기 정치가 되는 겁니다."<br><br>"현직 총리가 '당대표 로망' 발언을 함으로써 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 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"라고 받아치면서요.<br><br>반 김민석 전선이 본격화 된 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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